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 (문단 편집) === 2021년 === 2021년 2월 9일, [[홍콩증권거래소]]에서 역대 처음으로 외국 국적[* 아르헨티나 국적의 백인]의 홍콩 영주권자 사령탑 총재를 임명했다. 중국 정부가 [[홍콩 국가보안법]]을 시행한 이후 많은 홍콩인들과 외국인들이 헥시트[* ‘H’ong Kong + ‘Exit’, 즉 자유민주주의 선진국가로 이민가는 것이었다.]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우려되어서 임명했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.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10210133655992|기사]] 또한, 홍콩금융관리국 총재는 홍콩이 [[홍콩 국가보안법]]을 시행한 후에 자금 유출이 있다는 설에 대해서 부정했다.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10210155423117|기사]] *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취임하고 시진핑과 연락하지 않았는데, 미국 현지 시각 2021년 2월 10일 서로 첫 통화를 했다. 바이든 첫 통화부터 미국 대통령은 홍콩, 대만, 위구르(신장)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며 중국을 압박했다. 시진핑은 내정 간섭이라고 반발했다. [[http://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10211004800038|기사]] * 중국 정부는 홍콩 내의 [[국제학교]]에도 [[홍콩 국가보안법]]에 대한 3가지 필수 항목은 꼭 가르치라고 강조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2211895Y|기사]] * 2021년 2월 17일에 [[영국]]이 [[중국]]에게 [[베이징]]에서 [[홍콩]]과 관련된 대화를 요청했지만, [[중국]]은 여전히 답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. * 2021년 2월 19일 [[중국]]은 [[홍콩]]의 유일한 공영 방송국인 [[RTHK]]의 수장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해 수장을 교체하라며 압박했다. * 2021년 2월 21일, [[홍콩 국가보안법]]이 시행되는 와중에도 [[영국]]의 [[HSBC]]가 영국 런던 본사 직원들을 [[홍콩]]에 발령시킬 예정이라고 언급했다. [[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1/02/22/2021022201690.html|기사]] * 2021년 2월 22일 [[중국]] 정부는 [[홍콩]]은 [[홍콩인]]이 다스린다는 항인치항이 아닌 애국자가 다스려야 한다는 애국자치항이라며 [[홍콩]]의 선거제를 개조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. 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2221346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기사]] * 홍콩 구의원에게도 충성맹세 요구…거부하거나 위반하면 퇴출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505519|기사]] * 2021년 2월 22일 [[유럽연합|EU]]는 [[홍콩 국가보안법]]과 홍콩 선거제 그리고 홍콩 사법제를 개조하려는 [[중국]]을 제재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. * 2021년 2월 22일 “中은 경쟁상대”…‘대화의 손’ 뿌리친 美[[http://biz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10223000686|기사]] * 2021년 2월 22일 홍콩 제품에 '중국산' 표시하게 한 미국 조치 WTO서 분쟁해결 절차 개시[[https://m.sedaily.com/NewsVIew/22IN6G8QPD#cb|기사]] * 2021년 2월 23일 홍콩매체 "중국공산당 역사교육, 시진핑 성과에 초점"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2230757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기사]] * 2021년 2월 23일 홍콩 경찰, 중국군 훈련 받는다…中, 공권력 통제 강화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10223144555724|기사]] 홍콩 경찰학교가 홍콩 반환 25주년 기념식을 위해 [[중국 인민해방군]] 장교단으로부터 (이전에 도입한) [[영국군]]식이 아닌 인민해방군식 제식을 교육받기 시작했다. 그러나 크리스 탕 홍콩 경무처장은 경찰학교 훈련에 인민해방군식 훈련법을 도입할 예정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. [[https://amp.scmp.com/news/hong-kong/law-and-crime/article/3122756/hong-kong-police-receive-peoples-liberation-army|기사]] * 2021년 2월 24일 UN인권이사회 3년만에 돌아온 미 국무부가 북한, 성소수자, 신장·홍콩 인권침해 거론하며 중국 압박도[[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2102250596Y|기사]] * 홍콩 초등 교과에 "중국에 대한 소속감, 중국인에 대한 호감"을 키우라는 지침이 등장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224851?sid=104|#]] * 2021년 2월 26일 UN 인권대표 "中, 홍콩•위구르에 대해 안보 및 코로나19 이유로 기본권 제한"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22784137|기사]] * "시진핑 집권후 홍콩 상황 악화…미래 암울하지만 투쟁 계속"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226071900074|기사]] * '홍콩보안법' 시행 여파…홍콩 민주단체 또 '자진 해산' 발표[[https://m.etoday.co.kr/view.php?idxno=1999284|기사]] * 홍콩, 조슈아 웡 등 47명 '국가전복 혐의'로 무더기 기소[[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1/world/article/6104297_34880.html|기사]] * 미 국무 "홍콩 민주인사 47명 석방하라"…중 "간섭말라" * 중국, ‘홍콩 민주 진영 잇단 구속’ 치밀한 계획 세운 듯[[http://m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984976.html?_fr=gg#cb#csidxd28b3bb1c9cf2df8334a2d69212be78|기사]] * [단독] “中, 홍콩 선거제 바꿔 반대세력 압살…광주항쟁처럼 끝까지 싸운다”[[https://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30111470003428|기사]] * "홍콩, 선거제 손보는 동안 민주인사 가둬두려는 것"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029323Y|기사]] * 홍콩 시위대 수백 명, 민주인사 대규모 기소에 법원 기습 시위[[https://m.etoday.co.kr/view.php?idxno=1999464|기사]] * 홍콩 민주인사 기소...선거제 개편 속도 올리나[[https://m.ekn.kr/view.php?key=20210302010000295|기사]] * “애국자가 통치”…윤곽 드러나는 홍콩 선거법 개정안[[http://m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china/985108.html?_fr=gg#cb#csidx80a1cf54e80781f9b7d8ef8f1bd6550|기사]] * 중국 양회 화두는 '홍콩 선거제도 개편'…관영 매체들 주목 * 홍콩 전 행정장관 "홍콩은 싱가포르 같은 독립 국가 아냐…중국 존중해야"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038624Y|기사]] * '中, 국제사회 심각한 위협‥21세기 최대 지정학 시험'(종합)[[https://cm.asiae.co.kr/article/world-all/2021030402251783872|기사]] * 홍콩보안법 무더기 기소에 탈탕·해산…흔들리는 야권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047069Y|기사]] * '결혼 훈련·중국 대학 홍콩캠퍼스'…中양회 이색제안 봇물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304082700083|기사]] * 중국, 홍콩 금융기관에 "미 제재 이행 말라" 공개 요구[[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1/world/article/6107198_34880.html|기사]] * 미국, 홍콩 25년간 1위 '경제자유지수'서 제외…"중국이 통제"[[https://www.hankyung.com/economy/article/202103049496Y|기사]] * 홍콩 정세불안 속 8개 공립대 자퇴자 16년만에 최다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304144100074|기사]] * 中전인대, 홍콩선거제 재편 의제 올려…개정 강행 예고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040008Y|기사]] * "홍콩 입법회 선거 1년 재연기 전망…선거제 대폭 손질"(종합)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305041251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기사]] * 중국 "홍콩은 중국의 지방…고도자치 방침도 불변"[[http://m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10305008900038|기사]] * 中, 홍콩선거제 개편 강행…美와는 관계개선 희망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305141600083|기사]] * EU, 중국 '홍콩선거제 개편' 움직임에 경고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068241Y|기사]] * 미, '홍콩선거제 개편' 중국 움직임 비난…"동맹결집 공동행동"[[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1/world/article/6109921_34880.html|기사]] * 홍콩 선거제 개편 11일 전인대서 표결 전망… 야권 속수무책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5606378&code=61131811|기사]] * 中 외교부, 英 대사 초치... 외교 갈등으로 번지는 '미디어 전쟁'[[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1/03/10/2021031002208.html|기사]] * 홍콩, 中에 충성서약 거부한 공무원 200명 해임할듯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210309/105802091/1|기사]] * 중국, 미국 반대에도 홍콩선거제 개편 강행…반대 0표(종합) * 블링컨, '홍콩·신장 인권문제' 강력 비판…미·중 외교회담 앞 기선제압?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10311090017482|기사]] * 홍콩 행정장관 "선거제 개편에 감사…전면 협력할 것"[[http://m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10312004300038|기사]] * 中 전인대, 홍콩 선거제도 변경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10312130720458|기사]] * 미, 중국의 홍콩선거제 개편 강행에 "민주주의 공격" 규탄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312007300071?section=international/all|기사]] * 美 "알래스카 회담서 中에 홍콩·대만·위구르 인권문제 제기할 것"[[https://cm.asiae.co.kr/article/2021031209295603444|기사]] * 중국 "홍콩 선거제 개편, 범민주파 배척 의미 아냐"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126878Y|기사]] * [특파원 리포트] “자유와 법치를 잃을까 두렵다”…‘선거제 개편’ 홍콩 야당의 호소[[https://news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5137805|기사]] * 美 “홍콩선거제 개편은 자유·민주에 대한 공격”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china/2021/03/13/6Z3V7IVX4BGNDD73ZL7GUUVC7I/|기사]] * “애국자가 통치” 홍콩 선거제도 개편, 외교갈등 비화 조짐[[http://m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china/986582.html?_fr=gg#cb#csidxcc1ad9b49449b248acbe684afbe64e6|기사]] * '민주 선거' 사라진 홍콩...美·EU, 중국 강력 규탄[[https://m.sedaily.com/NewsView/22JS3PGLPF|기사]] * 중국 "홍콩 선거제 개편, 입법부에 반중인사 자리 없어"(종합)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312092251083|기사]] * [차이나워치] 中, 홍콩선거제 통과…미중 고위급 회담 기싸움 가열[[http://m.yonhapnewstv.co.kr/news/MYH20210312017400038|기사]] * G7, 중국의 홍콩선거제 개편에 "반대 의견 없애기"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138753Y|기사]] * "홍콩 선거제 개편 후 기존 '무능' 친중세력 입지 축소 전망"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313038300097|기사]] * G7, 홍콩 선거 변화에 대해 ‘심각한 우려’표명 | 월드 뉴스 * 中 "선거제 개편? 홍콩 금융허브 지위에 도움"…서방과 충돌 격화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10314160154073|기사]][* 중국이 [[일국양제]]의 경제적 자유만 존속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알 수 있다.] * 영국, 중국의 홍콩선거제 개편에 "홍콩반환협정 위반" 규탄[[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1/world/article/6117748_34880.html|기사]] * "중국 탄압에 홍콩야권 절망…당해체·은퇴 논의도"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314029300074|기사]] * 다음주 美中회담, 관세폭탄 논의안할듯…‘트럼프 관세폭탄’ 기조 그대로?[[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1/03/13/2021031301019.html|기사]] * 홍콩 선거제 개편 배후에는 '5년전 행정장관 선거 위기감'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314040400074|기사]] * "중국, 5월까지 홍콩 선거제 개편 마무리할 듯"(종합)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153504Y|기사]] * ‘홍콩’ 두고 中·英 갈등 고조…“내정 간섭” vs “반환협정 위반”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210315/105882691/1|기사]] * 美日, 2+2회담서 ‘중국 견제’ 한 목소리… 홍콩 탄압 등 비판[[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1/03/16/2021031602782.html|기사]] * 블링컨 "홍콩 자치권 축소시킨 中·홍콩 관계자들 제재"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031712578224721|기사]] * 미, '미중 알래스카 담판' 앞두고 중국·홍콩 고위급 제재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173702Y|기사]] * 바이든도 꺼낸 '세컨더리 보이콧'…홍콩 선거 개편에 중국 제재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188249Y|기사]] * 美·中, 첫 고위급 회담 앞서 기싸움 ‘팽팽’[[http://m.segye.com/view/20210318516465|기사]] * 알래스카 회담 시작부터 ‘신경전’…“국제질서 위협” vs “내정간섭 안돼”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210319/105956107/1|기사]] * 中매체들, 하룻밤 새 논조 변화… 美 맹비난에서 대화 강조[[https://www.asiae.co.kr/article/world-general/2021032010350688027|기사]] * 런던 中대사관 인근에 '천안문광장' '위구르 정원' '홍콩로' 생긴다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032116518272063|기사]] * 신장 위구르, 홍콩...中 민감 현안 전방위 압박한 미국[[https://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32111390002385|기사]] * 공동성명 못내고 갈등만 확인한 美-中 회담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210322/106006584/1|기사]] * 홍콩매체 "알래스카 충돌로 미중정상 대면회담 가능성 낮아져"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228491Y|기사]] * "이것이 동맹이다"…EU·미·영·캐나다 동시다발 中 제재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521208|기사]] * 홍콩, 교사 충성서약 확대·교실 CCTV 설치 검토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278089Y|기사]] * 홍콩매체 "행방불명설 민주활동가, 정신병원 독방 구금"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3292711Y|기사]] * 홍콩서 52년 만에 美 아카데미 중계 중단…왜?[[https://www.mk.co.kr/star/movies/view/2021/03/301931/|기사]] * ‘애국자’만 공직 맡는 홍콩 선거 개편안 中 전인대 만장일치 통과[[https://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33016180000213|기사]] * 중국으로 반환 24년만에 홍콩 직선제 사실상 폐지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china/2021/03/31/IZ24BKK2LZFNVNY53A3PP4GV4A/|기사]] * 영국 "홍콩 선거제 개편은 홍콩반환협정 위반"[[https://m.wowtv.co.kr/NewsCenter/News/Read?articleId=AKR20210331000200085|기사]] * 英, 홍콩 선거제 개편안 승인 규탄…"중영 공동선언 위반"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033021588289012|기사]] * "홍콩 선거제 개편으로 홍콩 정치제도 급사"[[https://m.wowtv.co.kr/NewsCenter/News/Read?articleId=AKR20210331093700074|기사]] * 미 국무부 "홍콩, 특별대우 받을 자격 없어"[[https://www.voakorea.com/world/asia/us-hong-kong-1|기사]] * 트럼프 이어 바이든도 “홍콩, 美의 특별대우 받을 자격 없어”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2021/04/01/LC33XS2MRRCDPDVVPNSX76JJY4/|기사]] * 중국, 미국의 홍콩 제재 유지에 반발 "발전 막을 수 없어"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401180000083?section=international/all|기사]] * 홍콩 법원, 민주파 7인에 '불법 집회 조직' 유죄 선고[[https://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40117200005531|기사]] * 중국, 美의 관세폭탄 유지 방침에 반대…"대화해야" *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교과서 수정 착수, '일국양제'라는 표현은 유지했지만 '일국'에 중점[[http://news.ebs.co.kr/ebsnews/allView/20497209/N|#1]],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5&aid=0001433043|#2]] * 홍콩 교과서 초안에 '총든 미키마우스' 만화 등장 논란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4304877Y|기사]] * 홍콩, ‘이동 자유 침해 우려’ 이민법 개정안 통과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china/993209.html|기사]] * 홍콩서 보안법 이후 첫 톈안먼 민주화시위 추모 행사 열려 * 홍콩 개정교과서 초안 "영국의 홍콩통치는 국제법 위반"[[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105139071Y|기사]] * 美블링컨, 홍콩 선거제 개편안 통과에 "민주적 제도 훼손" 비판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052813028229298|기사]] * 영국, 中에 홍콩·신장인권 우려 재차 제기…"무역 등 협력 기회도"[[https://newsis.com/view?id=NISX20210527_0001456250|기사]] * 中, '홍콩 중국화' 가속…홍콩입법회, 선거제 개편안 의결[[https://m.mbn.co.kr/news/world/4512787|기사]] * 현실이 된 헥시트... 홍콩인, 英 이민신청 두달간 3만4000건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2021/05/31/K5FWRQHQFNHDJB7MEP62VA7BK4/|기사]] * [보안법 1년 인터뷰] "침묵하는 홍콩, 해외 이주 급증해도 정부 개의치 않아"[[https://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053109320005944|기사]] * 홍콩당국 “천안문 추모집회 참여하면 징역형”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china/2021/05/31/ZXGL2YC5M5GYHJRBJHPIR36S2M/|기사]] * 천안문 32주년, 홍콩의 촛불은 꺼지지 않았다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china/2021/06/04/KER3F7EOMJANREVANPOJHQNGJA/|기사]] * "홍콩을 해방하라"라는 팻말을 부착하고 오토바이를 몰던 24세 남성에게 처음으로 홍콩보안법 사항을 적용시켜 분리독립으로 죄목을 물며 징역 9년형이 선고됐다. 이 날을 기해 '''등불같이 버티던 홍콩의 자치는 실질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.''' 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7301274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기사]] * 시행된지 1년 사이에 홍콩인 9만명이 홍콩에 떠났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8130447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홍콩·마카오 사무판공실 내 홍콩보안법)에 대한 홍보 강화 차원에서 홍콩 내 기관에 관련 부서를 신설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09240613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영국으로 이민을 떠난 홍콩인들의 약 절반이 현지에서 실업자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10131406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홍콩 당국이 은행에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의 자산을 공개하라고 권고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10240471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엠네스티 홍콩 지부가 40년 동안 활동하였다가 문 닫게 된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10251243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대학에서도 보안법 강의를 시작하였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11060306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2019년 홍콩 반정부 시위를 지지한 의류업체가 이후 '전례없는 괴롭힘'을 당해왔다며 홍콩에서 매장을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11181794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2021년에 민주파, 본토파 단체 정당들을 포함해서 50여개가 자진해산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11290881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 * 12월 29일. 홍콩기자협회장을 포함해 민주파 온라인 매체 입장신문(立場新聞)의 전현직 간부 6명을 체포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112290443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